디로긴의 세상 브리핑

학창시절 학폭 논란으로 국가대표와 소속팀 흥국생명에서 방출되어 현재 그리스 리그 PAOK 테살로니키 진출을 앞두고 있는 배구선수 이다영. 이번에는 뒤늦게 결혼 소식과 함께 이혼 소송 중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어 또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다영 선수의 프로필과 현재 이혼 소송 중인 남편의 입장 그리고 이전 학폭 논란과 김연경 저격 사건까지 총정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다영 신상 드러난 프로필 이다영은 쌍둥이 언니 이재영의 동생으로 1996년 10월생 이제 20대 중반입니다. 전북 익산 모현동에서 태어나 전주 중산초에서 3학년 때 배구를 시작했으며 경해여중과 선명여고를 거쳐 프로데뷔를 했습니다. 키는 179cm이며 포지션은 국내 유일의 공격형 세터이며 이재영 외 부모님과 언니 이연선 그리고 남동생 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