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로긴의 세상 브리핑

못생김의 대명사였다가 지금은 언어의 달인으로 멋지게 늙어가고 있는 개그맨 지상렬. 요즘은 도시어부 등 예능에 보이며 맹활약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지상렬 씨의 총정리된 프로필에 대해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상 담긴 프로필 지상렬 씨는 1971년 1월생으로 50대입니다. 인천에서 태어나 쭉 그쪽에서 살고있습니다. 제물포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상렬 씨의 최종학력은 방통대 농학 학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상렬 씨의 키는 183cm로 꽤 큰 편이고 1996년에 SBS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지상렬 씨는 본인의 호를 안습이라고 지었는데요. 그가 만든 안구에 습기차다라는 뜻의 줄임말 안습이 유행어가 되면서 지상렬 씨는 창시자로서의 자부심이 생긴 것 같습니다. 길고 가늘게 뻗어가고 있는 이력 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