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출신 김현중 과연 키이스트 없이 재기할 수 있을까?
최근 김현중씨는 1인 기획사 체제로 독자적인 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키이스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되었고 재계약은 따로 진행하지 않았거든요. 김현중씨는 2005년 SS501로 데뷔하여 가수 활동을 하다가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대박을 쳤습니다. DSP 엔터테인먼트에 있다가 2010년에 키이스트로 소속사를 옮겼었는데요. 약 10년 정도 있었던 거네요. 이제는 개인 레이블 헤네치아에서 김현중씨의 모든 활동을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키이스트라는 거대 기획사 없이 김현중씨가 잘 일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아시다시피 지난 2015년 4월 현중씨의 전 여자친구는 그에게 복부를 맞아 유산됐다며 16억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고, 김현중씨도 맞소송을 낸 바 있었습니다. 오랜 소송 끝에 재판부는 객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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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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