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의 공범 '부따' 강훈은 누구? (신상정보)
텔레그램 n번방 중 박사방을 이끌었던 조주빈의 주요 공범이 구속되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근데 한동안 신상이 공개되지 않아 논란이 있었죠. 이에 서울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었고 결국 범죄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뭐.. 정보가 나오기 전에 이미 많은 정보들을 수집할 수 있더군요? 부따라는 닉네임을 쓰는 범죄자의 본명은 강훈입니다. 2001년 5월 8일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이라면 올해 나이 만 18세인 건데.. 정말 어리네요.. 요즘 어린 것들 정말 무섭다..! 어쨌든 주민등록상 주소는 성북구 정릉로 (정릉동)으로 되어 있다고 하고, 고대부중을 거쳐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을 졸업했다고 합니다. 중학교 2년 동안은 회장을 했고 고등학교 때는 학생회를 맡은 바 있을 정도..
화제의 인물
2020. 4. 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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