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동안, 러블리한 배우 최강희씨 근황은?
최강희씨는 1977년 5월 5일생으로 이제 20년 넘게 연예계 생활을 해온 베테랑 배우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언제나 봐도 동안이고 청순하며 4차원 느낌도 가득해서 보기만 해도 미소가 나오죠. 제가 최강희씨를 좋아하는 이유는 "인간미 뿜뿜한 사랑스러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최강희씨가 골수 기증 희망에 서약하였고 2007년에 조건에 맞는 환자가 생기자 바로 골수를 기증하며 대한민국 연예인 중 최초로 골수기부를 한 연예인이 되셨던 거 알고 계시나요? 그 외에도 최강희씨의 기부와 헌혈 뉴스는 정말 숱하게 많이 봐온 거 같습니다. 음.. 근데 요즘은 최강희씨 소식을 듣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어떻게 지내시나 한 번 찾아봤습니다!! 최강희씨는 KBS "너무 한낮의 연애"라는 드라마..
화제의 인물
2020. 4. 19.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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